tyle에서 AWS 구축하기 까지...

tyle 서비스 런칭하기전 프로토타입으로만 존재했던 레거시 시스템을 프로덕션에 맞게 AWS를 재정비 및 업그레이드 하는 미션을 하달받았다. AWS의 약자도 몰랐던 상황에서 굉장히 흥미롭고 당황스러운 미션이였다. 그러다보니 구축하는 과정속에 어떤 서비스를 선택했어야 했는지에 대해 공부하고, 서비스 적용 하니 여러 이슈가 많았다.

글쓴이와 같은 초보자가 한치앞도 못보는 스타트업에서 빠르게 서비스를 런칭하기 위해 AWS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운영할 수있다 라는것을 알리고자 다음의 슬라이드쉐어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