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물과

각 플랫폼별 비용 분석

카드뉴스나 동영상 중 일부는 자사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하여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공유된 카드뉴스 덕분에 얼마나 많은 방문이 일어났는지 분석하는 것은 보통의 마케터들이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만약 돈을 써서 카드뉴스의 노출을 강제로 늘린 상황이라면, 실제로 얼마나 많이 방문에 도움이 되었는지 효율을 파악해서 다음 예산을 책정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 정보는 구글분석기와 마케팅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통합 비용분석이 필요한 이유

보통 각 플램폼별 광고 관리자에서 광고의 성과와 전환률까지 보여줍니다. 문제는 각 플랫폼에서 측정하는 기준이 플랫폼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사이트에 실제 방문 후에 어떤 성과들이 있었는지까지는 추적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 광고주 입장에서는 하나의 채널에 몰빵하지 않고, 상품이나 타겟별로 다양한 채널들에 광고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각 플랫폼이 말하는 성과를 믿지않고, 단일 기준으로 효율을 정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용분석기를 이용하여 동일한 기준으로 광고효과 분석

광고 실적 추출하기

사용하는 주요 광고 플램폼에서 기간 내의 실적들을 추출을 해봅니다.

구글애즈에서의 추출

구글애즈는 같은 회사다보니 추출 없이 간단하게 연동이 가능합니다. 구글분석기의 Admin > Google Ads Linking > New Link Group을 합니다. 자세한 연결 방식은 공식 도움말 구글 분석기에서 애즈 연동하기을 참고하십시오.

설정에서 쉽게 연결이 가능

구글애즈는 연동 설정이다보니, 한 번만 설정하고 나면 매월 추출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추출하는 방법

페이스북 광고관리자의 광고보고서로 이동합니다.

광고보고서 추출시 체크해야할 3 부분

가장 왼쪽부터 분석데이터지표가 있습니다. 어떠한 정보를 추출할 것인가 설정하는 기능인데요, 분석데이터 탭에서는 수준 > 캠페인 이름, 수준 > 광고 세트 이름, 시간 > 일을 체크합니다. 그리고 지표 탭에서는 성과 > 노출, 성과 > 지출 금액, 성과 > 클릭(전체)을 체크합니다.

가운데는 필터를 설정하는 것인데요, 게재됨을 선택하여 실제로 집행된 것으로 한정합니다.

그리고 우측에서 원하는 기간을 설정하세요, 보통은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단위로 업데이트를 해주는게 편리합니다.

추출하고 CSV로 저장

기간 위에 있는 추출 버튼을 누르고, 파일 형식을 고르는 팝업이 나타나면 세 번째 CSV로 추출해주세요.

페이스북에서 추출된 CSV 실적

네이버에서 추출하는 방법

네이버 광고 센터로 이동한 후에 메뉴에서 보고서 > 다차원 보고서로 이동합니다. 목록에 리스트가 없다면 + 새 보고서를 누른 후에 적합한 보고서 유형을 선택합니다. 여기에서는 기본 > 키워드를 선택해 보겠습니다.

추출할 지표를 설정하는 화면, 드래그로 추출할 지표 선택

왼쪽에는 추출 가능한 모든 지표가 나오고, 상단에는 선택된 지표들이 놓여있습니다. 드래그로 왼쪽과 상단을 이동시켜서 원하는 지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키워드, 일별, 광고그룹, 캠페인을 올려주시고, 오른쪽에 노출수, 클릭수, 총비용(VAT..를 올려주세요.

그리고 우측 상단에서 원하는 기간을 설정하십시오.

다운로드와 보고서 형식 저장

마지막으로 기간 보다 더 위에 다운로드를 눌러 파일을 내려받습니다. 차후에 재사용을 위하여 보고서 형식 저장도 눌러주세요.

네이버에서 추출된 CSV 실적

GA 데이터로 변환하기

페이스북과 네이버에서 광고 실적들을 추출했으니, 이제 이 데이터를 구글 분석기에 입력하기 좋게 변환을 해봅니다. 아래의 주소에 접속해주세요.

https://tyle.io/ga-cost-import

비용분석기 화면

추출한 두 개의 파일을 하나씩 차례로 넣고 변환합니다. 먼저 추출용-일별보고서-Jan-8-2019-Jun-20-2019.csv을 화면 가운데에 드래그하여 떨구면, 바로 변환되고, 내려받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내려받습니다. 마찬가지로 키워드보고서, company.csv도 드래그하여 변환시키고, 내려 받습니다.

경우에 따라 어떤 플랫폼의 데이터인지 선택화면이 추가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추출 완료된 CSV 파일

변환된 파일은 위와 같이 변형되어 있습니다. 이 형식은 구글 분석기에 요구하는 정제된 형태입니다.

구글분석기 스키마 설정

마지막으로 최종 변환된 데이터를 구글 분석기에 반영하는 작업이 남아있습니다.

구글분석기의 설정화면(Admin)으로 이동합니다. 가운데 하단에 있는 Data Import를 선택합니다.

설정의 Data Import

그리고 CREATE 버튼을 누릅니다.

Create 선택

CREATE를 누르고 나면 세 가지 옵션을 순차적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Data Set Type에서는 Cost Data를 선택

Data Set Detail에서는 이름과 대상 보기를 선택

마지막 세 번째는 우리가 넣을 데이터의 지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가장 위의 그룹은 기본 설정입니다. 두 번째 그룹은 Clicks, Cost, Impressions를 추가합니다. 마지막 그룹은 Campaign, Keyword, Ad Content를 추가합니다.

Data Set Schema에서 설정한 화면

그리고 Save를 누르면 업로드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데이터 입력

구글분석기에서 스키마 설정을 완료하였다면, 아래와 같은 업로드 화면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빨간색 UPLOAD FILES를 누르고, 변환된 CSV 파일을 하나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최종 업로드 화면

페이스북과 네이버는 각각 스키마를 생성하고 별도로 업로드해주셔야 합니다.

입력된 데이터는 일정 시간(대략 한 시간)이 지난 후에 보고서에 반영됩니다.

데이터 분석

지금까지 굉장히 복잡한 과정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초기 설정만 하면 다음부터는 재설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만 몰아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제부터 주기적으로 진짜 실적을 볼 수 있습니다. 비용분석은 Acquisition > Campaign > Cost Analysis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용분석기를 이용하여 동일한 기준으로 광고효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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