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의 3가지 원칙

쉬운 사용성 원칙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어도비 소프트웨어들이 이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영상을 배경으로 깔고 메시지 하나 입력하는데 그런 고급툴들을 배울 시간이 없습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온라인의 수많은 템플릿들 서비스들도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템플릿을 고르고 거기에 사용자의 내용을 바꾸어서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들은 이미 결과물이 다 정해져 있기에 사용자가 바꿀 수 있는 여지가 없거나, 혹은 바꾸면 모든 디자인이 헝클어지기 일쑤입니다.

타일은 이러한 상황에서 디자인 감각, 툴의 사용법, 툴의 사용 시간 등을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최소한의 조건을 입력하면, 완성물까지의 나머지 과정을 자동디자인 엔진이 계산해서 만들어냅니다. 가장 쉬운 예로 각 슬라이드마다 있는 [디자인 변경] 기능이 있습니다. 클릭할 때마다 사용자가 입력한 조건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들을 계산하여 자동으로 디자인을 만들어냅니다.

반응형 디자인 원칙

최근에는 수 많은 SNS 플랫폼이 있습니다. 문제는 플랫폼마다 선호되는 타입(이미지 혹은 동영상), 그리고 사이즈(픽셀)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만약 동일한 주제의 컨텐츠에 대해서 여러 플랫폼에 배포하고자 한다면, 플랫폼의 갯수만큼 비슷한 반복작업을 여러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디자인은 고정되지 않는 반응형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디자인엔진이 사용자의 동일한 내용을 각 플랫폼별로 사이즈를 조정하고, 요소들의 크기와 간격들을 조정합니다.

메시지 중심 원칙

비주얼 컨텐츠들은 화려함과 멋진것도 좋지만, 결과적으로 우리가 하려는 것은 메시지의 전달입니다. 화려함과 멋짐은 메시지 전달을 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컨텐츠의 요소 중 메시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디자인엔진이 가독성 있는 텍스트를 보장하기 위하여 자동 밝기, 가독성 장치들을 조절합니다. 또한 이야기의 흐름을 위하여 스토리라인을 정해지지 않고,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짧고 길게 작성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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