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물과

타일의 목적

모바일 시대에 카드뉴스나 슬라이드형 동영상은 거의 기본 컨텐츠 형식으로 봐도 될 정도입니다. 그런데 카드뉴스라는 게 이미지 넣고, 로고 넣고, 텍스트 넣고, 뭐 어려울 게 있나 싶지만, 막상 그림판으로도 애매하고, 파워포인트로 사용을 해도 다른 것처럼 각(?)이 안 나오지요.

조금 더 잘하고 싶어서 알아보다 보면 갑자기 전문가 영역이 펼쳐집니다. 동영상 강의와 책이 없으면 도저히 엄두가 나지도 않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프로그램도 설치해야 하고, 디자인이니 레이아웃이니 하는 개념들도 막 튀어나오지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문적인 디자인이나 화려한 모션그래픽이 아닙니다. 원하는 거 빨리 만들고, 디자인은 이상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용이 딱딱 들어오면 됩니다. 타일은 이런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탄생된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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