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 주일설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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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강해(3) 야고보서 1:12-15 “시험과 유혹 사이”

2019년 8월 11일 대구성광교회 주일설교 [김홍석 담임목사]

#1

시험의 두 가지 뜻 (1/2)

야고보서에 등장하는 시험(페이라스모스)이라는 단어는 ‘시련’과 ‘유혹’이라는 두 가지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시련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이지만 유혹은 욕심의 결과입니다.

#2

시험의 두 가지 뜻 (2/2)

시험과 유혹의 경계선은 불분명해 보일 때도 있지만, 그 결과는 극명하게 다릅니다. 시련을 통해 하나님은 성도가 더욱 그리스도 닮아 가도록 연단하시나, 유혹에 빠지면 결국 죄를 짓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버립니다.

#3

시련으로서의 시험 (1/3)

시련을 통해 하나님은 성도를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으로 빚어가십니다. 아브라함과 욥의 시험, 출애굽 백성의 광야 시험에서 볼 수 있듯이 성도에게 경외는 목숨보다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에 삶의 질서가 잡히고 참된 평안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4

시련으로서의 시험 (2/3)

성도가 시련을 통과할 때, 경외와 더불어 하나님만 의지하고 순종하는 믿음의 연단을 받게 됩니다. ‘경외’ ‘믿음’ ‘순종’은 연단의 시간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갖추어질 수 없는 신앙의 핵심 요소들입니다.

#5

시련으로서의 시험 (3/3)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시련은 결국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시련은 분명히 고통스럽지만,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인내함으로써 시련을 통과할 때 우리 자신에게 엄청난 유익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6

유혹으로서의 시험 (1/3)

하지만 유혹의 결과는 참담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라는 15절의 말씀처럼 욕심으로 인해 유혹에 빠지면 걷잡을 수 없는 쇠락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7

유혹으로서의 시험 (2/3)

유혹은 굉장히 달콤하게 시작됩니다. 그러나 결국 유혹은 우리의 ‘경외’를 도둑질해갑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임했던 우아한 기쁨과 만족은 산산이 깨어지고 영적인 패륜의 질곡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8

유혹으로서의 시험 (3/3)

또한, 유혹의 파괴력은 상당합니다. 밧세바를 범한 다윗의 범죄 사건이 보여주듯 우리 중 그 누구도 유혹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서 자기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2)

시련과 유혹은 비슷해 보이지만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두 시험을 극복하는 방법은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 온전히 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배부른 것입니다.

#1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2)

여주인의 은밀한 유혹 앞에서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까”라고 하며 그것을 뿌리쳤던 요셉을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할 때, 우리는 시련을 견디고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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