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고 판매하고 있습니까?
강남에서 주얼리샵을 운영중인 P 사장은 고민입니다.
최근, 멜리다이아를 가리키며 “이것도 진짜 다이아몬드 맞아요?” 물어본 손님에게 “천연다이아가 맞습니다.”고 설명했지만
보통 멜리다이아는 감정서 없이 손님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천연다이아임을 증명할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게다가 천연다이아로 알고 구입했는데 최근 천연과 합성다이아가 섞여서 유통된다는 소식을 들어 불안합니다.
실제, 국내시장은 1부(0.1캐럿) 이하의 작은 다이아몬드(멜리다이아몬드)가 합성다이아몬드와 섞여 판매되고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은 이 문제에 대해 경계감도 없고 감별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합성다이아몬드의 무분별한 유통문제 경각심없이 외면한다면
천연다이아몬드인줄 알고 주얼리를 구입한 고객도 주얼리를 판매한 기업도 모두 피해자가 됩니다
합성다이아몬드를 감별할 수 있는 간이장비도 있지만 완벽하지 않고, 컬러다이아 멜리(쓰브) 사이즈는 합성과 천연 분별이 불가능합니다.
25년 전통의 국내 다이아몬드 수입도매유통 1위의 검증된 기업, 다비스다이아몬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합성다이아 감별장비를 도입하여 안정적으로 천연다이아몬드만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2017년, 국내 최초 독일 bruker 사에서 도입한 최신 합성다이아몬드 감별기기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컬러에 상관없이 모든 사이즈의 멜리(쓰부)다이아몬드의 합성여부를 감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구입한 다이아몬드가 천연다이아몬드입니다.” 메시지를 전하며 고객을 안심시켜주는
DAVIS STARMELEE CARD를 (다비스 스타멜레 카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알고 다이아몬드를 판매하지 않는다면 고객들은 한국 주얼리 시장을 외면하게 됩니다.
DAVIS STARMELEE는 여러분과 함께 고객과 한국 다이아몬드 시장을 지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