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사람, 강병수가 걸어온 길

#0

준비된 사람, 강병수가 걸어온 길

민주화운동 / 한겨레신문사 부국장(전) 인천광역시 시의원(6대) 바보주막협동조합이사장(현) 19대 대통령 문재인 후보 인천선대위 시민참여본부장(전)

#1

부모님의 이농으로 여수에서 인천으로 이사. 효열초, 광성중, 인천고를 거쳐 서울시립대 경영학과를 진학합니다. 그 후, 서강대에서 평생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받습니다.

#2

80년대, 엄혹한 군부독재시절,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의 길에 투신하여 두 번의 구속과 투옥이 됐습니다.

87년 6월 항쟁은 인천교도소에서 맞게 됩니다.

#3

"새벽은 점점 다가오고 있고, 그 희망의 물결은 힘차게 밀려오고 있다. 그때까지 꿋꿋한 마음자세와 건강한 체력으로 자기의 일을 성실하게 해나가야 될 것 같다." (1987년 딸 새희에게 보낸 옥중 편지 中)

#4

시대의 변화는 '민주언론운동의 길'로 발딛게 했고 <한겨레신문> 북인천 지역 창간지국장을 시작으로 20여년 간 한겨레와 인연을 맺게 됩니다.

#5

한겨레신문사 문화센터 센터장, 경영기획부장, 사업국 부국장까지 한겨레 창간과 확장 그리고 경영 안정화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6

전력을 다해 일하던 37살, 청천벽력같은 소식, 위암 3기!

#7

암 투병 후, 살아남아 하게 된 다짐, '인간과 자연 앞에 겸손하자'

생명과 평화운동의 길에 들어선 것은 운명이었습니다.

#8

그렇게 시작한 시민운동의 길은 범야권단일후보를 거쳐 인천광역시의 의정활동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9

암세포는 변신과 매복, 침투, 기습에 능한 생존의 귀재이다. 끈질긴 대결과 줄다리기 끝에 그 병을 달래고 다스리는 데 성공한 이야기를 보는 동안 손에서 땀이 났다. 그는 결국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이다.

유시민(작가. 전 보건복지부 장관) <강병수 사용설명서> 추천사 중

#10

80년대, 정의의 편에 섰던 그의 모습은 시간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고 의정활동에서 오히려 진화발전해가고 있다.

송영길(국회의원, 전 인천시장) <강병수 사용설명서> 추천사 중

#11

2016년 촛불혁명의 길에서,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임명한 더불어 민주당 국민주권 선대위 시민참여본부장(인천)을 맡아 그 책임을 다했습니다.

#12

갯바위를 좋아하던 인천 바닷가 소년에서 민주화를 향한 한 길을 달려온 40년, 이제 '부평경제 재도약'의 길로 나아가려 합니다.

#13

골목까지 따뜻한 부평경제 재도약!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강병수

"함께해 주십시오"

#14

준비된 일꾼 부평구청장은 강병수

전남 여수시 출생(만 57세) 인천효열초, 광성중, 인천고(78회), 서울시립대 경영학과(79학번) 졸업 민주화운동 / 한겨레신문사 부국장(전) 인천광역시 시의원(6대) 19대 대통령 문재인 후보 인천선대위 시민참여본부장(전)

Script Tog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