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 / 한겨레신문사 부국장(전) 인천광역시 시의원(6대) 바보주막협동조합이사장(현) 19대 대통령 문재인 후보 인천선대위 시민참여본부장(전)
부모님의 이농으로 여수에서 인천으로 이사. 효열초, 광성중, 인천고를 거쳐 서울시립대 경영학과를 진학합니다. 그 후, 서강대에서 평생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받습니다.
87년 6월 항쟁은 인천교도소에서 맞게 됩니다.
"새벽은 점점 다가오고 있고, 그 희망의 물결은 힘차게 밀려오고 있다. 그때까지 꿋꿋한 마음자세와 건강한 체력으로 자기의 일을 성실하게 해나가야 될 것 같다." (1987년 딸 새희에게 보낸 옥중 편지 中)
시대의 변화는 '민주언론운동의 길'로 발딛게 했고 <한겨레신문> 북인천 지역 창간지국장을 시작으로 20여년 간 한겨레와 인연을 맺게 됩니다.
한겨레신문사 문화센터 센터장, 경영기획부장, 사업국 부국장까지 한겨레 창간과 확장 그리고 경영 안정화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생명과 평화운동의 길에 들어선 것은 운명이었습니다.
유시민(작가. 전 보건복지부 장관) <강병수 사용설명서> 추천사 중
송영길(국회의원, 전 인천시장) <강병수 사용설명서> 추천사 중
"함께해 주십시오"
전남 여수시 출생(만 57세) 인천효열초, 광성중, 인천고(78회), 서울시립대 경영학과(79학번) 졸업 민주화운동 / 한겨레신문사 부국장(전) 인천광역시 시의원(6대) 19대 대통령 문재인 후보 인천선대위 시민참여본부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