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여성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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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여성역량강화

두산 CSR 카드뉴스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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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여성차별정도를 나타내는 유리천장지수(Glass Ceiling Index)에서 한국은 OECD 국가 중 29위로 8년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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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엔개발계획(UNDP)가 정치, 경제, 교육 등 4개 분야에서의 성 편향성을 조사한 '성사회규범지수(GSNI)'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90%가 여성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가지고 있고 한국도 87%가 젠더 편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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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불평등을 타파하고자 유엔글로벌컴팩트와 유엔여성기구는 2010년 '여성역량강화원칙 (WEPs)'을 수립하여 양성평등을 위한 7개 항목을 기업들에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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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G7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WEPs의 지지를 공동선언문에 명시하였고, 2019년 현재 Google, Citigroup 등 전세계 2,600여개 기업과 국내 24개 기업이 여성역량강화원칙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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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프랑스, 영국 등에서는 이사회 여성임원 할당비율을 법제화 하고 있으며, 한국정부 역시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 양성평등정책 등을 통해 고용상 성차별 해소와 여성 고위직 비율의 개선을 기업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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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준 국내 민간기업의 여성 근로자 비율은 38%이나 여성 관리자 비율은 이보다 낮은 22%로 나타났고, (주)두산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12%에 불과하여 기업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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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 인식 하에, 두산은 글로벌 트렌드와 정부의 요구에 답하여 작년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WEPs를 지지하는 CEO 서명을 통해 경영전략과 운영 전반에 여성역량강화를 내재화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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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여성의 리더십 강화 및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Women's Council을 운영하고, 여성인력을 위한 다양한 리더십 교육 및 강연을 통해 여성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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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지의 '동등의힘(Power of Parity)'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양성평등 확대를 앞당기면 2025년에는 4천900조 원 상당의 GDP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0

경영진을 포함한 기업 리더십에서의 높은 여성 비율은 ESG를 비롯한 기업 실적 개선과 더 나은 의사결정으로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두산은 여성 리더십 강화를 통해 보다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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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선입견의 벽을 뛰어넘으려면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 라켈 라구나스 UNDP 젠더팀 국장

doosancsr@doo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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