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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육아대백과
당근과 시금치, 과일
생후 6개월 이후에!
#1
당근과 시금치의 경우, 오래 보관하면 질산염의 함량이 높아져서 아기에게 빈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2
생후 6개월 이전에
사용할 때는 싱싱한
상태로 조리한다.
생후 6개월 이후에는
고기가 들어간 이유식으로 충분히 철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3
과일 역시 산이 많아 아기의 위장을 자극하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이 있으므로 너무 일찍 시작하지 말고 생후 6개월 이후에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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