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내용은 233호 5면을 참고해주세요. 이린 기자 riny2dayz@knsu.ac.kr 최하은 수습기자 gkdms7845@knsu.ac.kr
아나바다는 우리가 읽찍이 경험한 공유 문화의 모습. 시대가 변하며 공유과정은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일상속에 자리잡게 되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공유하는 활동'으로 하버드대학교의 로런스레식 교수에 의해 등장
공유경제가 일어나는 과정을 도식화한 모습.
주거공유 이동수단 공유 패션 아이템 공유 사람들 사이의 공유
소비자들은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형태를 검토하고 어떤 것이 바람직한 공유인가 꼼꼼히 따져보고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길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지혜는 공유경제에서도 필요한 미덕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