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0 주일설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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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삶(4) “포기할 때 주어지는 승리” (여호수아 5:1-15)

2019년 6월 30일 대구성광교회 주일설교 [김홍석 담임목사]

#1

포기의 역설 (1/2)

기독교는 역설의 종교입니다. 세상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 많이 가지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성공’이라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포기할 때 승리가 주어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2

포기의 역설 (2/2)

오늘 본문 여호수아 5장 말씀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포기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승리를 주시는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3

할례 (1/2)

하나님께서는 기세등등하게 요단 강을 건넌 이스라엘을 멈추어 세우시고 거기서 할례를 명하십니다. 이것은 군사적으로 자살 행위와 다름없습니다. 그러나 이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통해 이스라엘은 다시 한번 그들의 정체성을 확인합니다.

#4

할례 (2/2)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거룩한 언약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의 힘과 지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삽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적진 바로 앞에서 거룩의 상징인 할례를 명령하심으로써 가르쳐 주셨습니다.

#5

길갈 (1/2)

여호수아는 그들이 할례받은 곳을 ‘길갈’이라 명명하였습니다. 이는 ‘이제 애굽의 수치가 떠났다’는 뜻인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의 내면에 여전히 자리하고 있던 환(還)애굽에의 욕망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입니다.

#6

길갈 (2/2)

환(還)애굽에의 욕망을 포기한다는 것은 세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욕망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한 성도는 세상의 것들을 더이상 부러워하거나 자랑할 수 없습니다.

#7

여호와의 군대 대장 (1/3)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칼을 빼든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된 여호수아는 그에게 아군인지 적군인지를 묻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군도 적군도 아니라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8

여호와의 군대 대장 (2/3)

아군도 적군도 아니라는 대답에서 참된 성도가 구해야 할 것은 ‘나의 승리’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승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승리를 구할 때, 우리는 자기 의라는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9

여호와의 군대 대장 (3/3)

신앙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승리의 주체이심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나의 헌신이 사라진다고 하나님의 뜻이 실패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는 내가 기준이 되려는 욕망을 포기해야 합니다.

#1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자의 삶은 끊임없는 자기 부인과 비움의 과정입니다. 나의 힘을 포기함으로, 세상에 대한 욕망을 내려놓음으로, 나의 승리가 아닌 하나님의 승리를 구함으로 진정한 승리를 경험하길 바랍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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