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지성이 고백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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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지성이 고백한 하나님

전 문화부장관 이어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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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장관, 문학 평론가, 칼럼니스트, 소설가, 시인 등 수 많은 직함을 가진 대한민국의 지성 이어령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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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4기 암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방사선 치료도, 항암 치료 받지 않고,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건강 체크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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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교수는 CTS ‘내가매일기쁘게’를 촬영동안 힘들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목소리에 힘이 있고, 생각은 명료했으며 논리는 정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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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자신이 건강하다’. ‘병이 났다’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지 않고, 열중 할 때는 건강도 병도 사라져요. 그래서 지금도 말을 시작하면 2~3시간도 해요 그리고 다운되는 거죠." -이어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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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교수는 암 통보는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음"을 일깨워 주었고 "병과 싸우는 대신 내가 잘하는 일에 열중하며 암을 잊고 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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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글 쓰는 순간에는 온 생을 그 곳에 넣기 때문에 병도 죽음도 다른 것들도 그 동안만은 비켜서 있는 거죠." -이어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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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교수는 암으로 잃은 딸 故이민아 목사를 떠올렸습니다. 딸은 마지막 숨이 다할 때까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가득 찬 삶을 살았다면서 딸이 아프고 힘들 때 위로해주고 안아 준건 내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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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故 이민아 목사)이 병에 걸려 외로웠을 때 똑같이 아버지 이름을 불렀을 겁니다. 나는 딸의 불행과 아픔 속에 함께 있어주질 못 했어요. 그 때 같이 있어준 아버지는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내가 못하는 것을 하나님이 해주셨습니다." -이어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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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천국에 먼저 보내고 어느덧 7년... “딸은 떠나면서 내가 하나님을 만나게 해줬고, 그 하나님 옆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딸을 생각하면 주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이어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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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생에서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담담히 전하며 삶과 죽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예수님이 고통을 이기시고 참 구원의 기쁨을 알게 하시며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된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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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어령 교수가 전하는 신앙고백과 메세지를 CTS 홈페이지 '내가 매일 기쁘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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