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2 주일설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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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강해(9) “위로부터 난 지혜” (야고보서 3:13-18)

2019년 9월 22일 대구성광교회 주일설교 [김홍석 담임목사]

#1

두 종류의 지혜

야고보에 따르면 지혜는 두 종류로 양분됩니다. 땅에서 온 지혜와 위로부터 난 지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야고보는 위로부터 난 지혜를 가진 사람에게 분명히 드러나는 특징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

땅에서 나오는 지혜 (1/2)

땅에서 나온 지혜는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이런 지혜를 ‘정욕의 것, 귀신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3

땅에서 나오는 지혜 (2/2)

이사야 29장13절 이하에서 볼 수 있듯이, 땅의 지혜는 철저히 '자기 중심적'입니다. 그래서 교회 공동체를 시기와 다툼으로 몰아가고 결국은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4

위로부터 난 지혜 (1/2)

위로부터 난 지혜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고, 그 분 앞에 겸손히 엎드려 경외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땅에서 온 지혜가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라면,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철저히 ‘하나님’ 중심적입니다.

#5

위로부터 난 지혜 (2/2)

따라서 위로부터 난 지혜는 내 삶을 기꺼이 하나님께 드리는 지혜입니다. 이는 ‘성결’하고, ‘화평’하고, ‘관용’(열린 마음)하고, ‘양순’(순순히 따르는 것)하고,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습니다.

#6

평화의 대사들 (1/2)

위로부터 난 지혜의 특징 중에 강조되는 것은 바로 ‘평화’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소유한 사람들은 평화 가운데 끊임없이 진리를 씨를 뿌려서 의의 열매를 공동체 안에서 거두는 사람들입니다.

#7

평화의 대사들 (2/2)

하나님의 지혜인 ‘십자가’는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만들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평화의 대사들’ 곧 peace makers로 삼아주셨다는 것(고린도후서 5:18-19)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8

샬롬 공동체

위로부터 난 지혜를 소유한 성도들을 통하여 교회는 진정한 ‘샬롬 공동체’로 세워집니다. 우리 모두는 ‘자기’가 중심이 된 땅의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이 중심이 된 참된 지혜를 쫓아야 합니다.

#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2)

내가 죽고 내 안에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가 살아날 때 우리를 통하여 공동체에 평화가 임합니다. 우리 모두는 “주 안에서 내가 기적인 것처럼 당신도 기적입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1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2)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 입으로만 진리를 선포할 것이 아니라 평화를 추구하면서 삶으로 진리와 복음을 선포할 때, 교회는 더욱 아름답고 든든하게 서가게 될 줄 믿습니다.

#11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복음선포적 공동체 대구성광교회

홈페이지: dgsk1951.or.kr Youtube: Official대구성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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