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밴쿠버 캠퍼스에서 9개월 과정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김유진입니다.
여행하면서 현지인들과 대화할 기회가 생겼을 때 '내가 영어를 더 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항상 있었어요.
어느 도시로 어학연수를 갈까 고민하다가 '살기 좋은 도시'로 잘 알려진 벤쿠버로 왔는데요. 친절한 사람들과 자연 환경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EF 밴쿠버에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있는데요. 어학원에서 제공되는 게임, 땡스기빙, 할로윈 파티 등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어학연수의 장점은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영어 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와 언어도 배울 수 있어요.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멋진 자연 환경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것 또한 캐나다의 장점이에요. 어학연수를 계획 중이시라면 밴쿠버를 추천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