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4 주일설교 카드

#0

야고보서 강해(2) “지혜: 시련을 견디게 하는 힘” (야고보서 1:5-11)

2019년 8월 4일 대구성광교회 주일설교 [김홍석 담임목사]

#1

인내를 위해 지혜를 구하라! (1/2)

본문에서 야고보는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지혜는 “인내를 온전히 이루기 위한” 지혜입니다. 따라서 지혜는 ‘근원적 소망의 내용과 근거를 아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인내를 위해 지혜를 구하라! (2/2)

우리는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이러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색한 고리대금업자가 아니라 선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의심치 않고 믿음으로 구할 때 반드시 지혜를 주십니다.

#3

의심치 않고 믿음으로 구한다는 것은?

원하는 것에 정신을 집중하여 받을 때까지 구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우리의 순종을 통해 그 선하신 뜻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의심 없이 구하는 것입니다.

#4

의심과 두 마음 (1/3)

야고보는 의심하는 자의 모습을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에 비유합니다. 이는 마태복음 14장에 기록된 한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바로 베드로가 풍랑 가운데서 물 위를 잠시 걸었던 사건입니다.

#5

의심과 두 마음 (2/3)

그러나 그는 이내 물속으로 빠져 버렸는데,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였기” 때문입니다. 주님만을 바라볼 때는 물 위를 걸을만한 믿음이 생겼으나, 바람으로 인해 풍랑에 시선을 빼앗기자 의심이 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6

의심과 두 마음 (3/3)

이같이 의심하는 자에 대하여 야고보는“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라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만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고 두 주인을 섬기는 자와 같습니다. 따라서 그의 삶에는 아무런 능력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7

두 마음 극복하기 (1/2)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지만 우리가 두 마음을 품을 때, 의심했던 베드로를 책망하셨듯이, 우리를 책망하십니다. 주님은 믿음의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양보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8

두 마음 극복하기 (2/2)

그러므로 우리는 의심과 두려움에 믿음으로 맞서 싸우며 “온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끝까지 신뢰하며 그분께 딱 붙어 있어야 합니다!

#9

하나님의 사랑으로 두 마음을 극복할 때,

우리 앞에 전혀 다른 차원의 삶이 열리게 됩니다. 자신의 처한 상황으로 인해 좌절하거나 교만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존귀함을 발견하며 세상의 가치가 아닌 영원한 가치를 따라 살아가게 됩니다.

#1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십자가에서 이미 확증된 끊을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근거하여, 시련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두 마음의 유혹을 끊임없이 뿌리치고 온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거하기를 축복합니다.

#11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복음선포적 공동체 대구성광교회 (dgsk1951.or.kr)

Youtube Official 대구성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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