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3 주일설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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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삶(3) “브니엘에서 배우는 승리의 비결” (창세기 33:22-32)

2019년 6월 23일 대구성광교회 주일설교 [김홍석 담임목사]

#1

두려워하지 말라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가장 자주 하신 명령은 “두려워하지 말라!”입니다. 그만큼 두려움이라는 대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야곱의 이야기를 통해 두려움을 이기는 비결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2

두려움을 직면하는 야곱 (1/3)

형을 속인 후 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친 야곱은 그곳에서 물질적, 육체적인 두려움에 대한 연단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마하나임에서 만난 여호와의 천사를 통해 힘과 용기를 얻기도 합니다.

#3

두려움을 직면하는 야곱 (2/3)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형 에서가 아직도 자기를 용서하지 않고 죽이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야곱은 또 다른 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도 소망이 있는 것은 그가 그 두려움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갔다는 것입니다.

#4

두려움을 직면하는 야곱 (3/3)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과 그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자신의 삶을 맡기고 기도했습니다. 또한, “오직 주님밖에 없습니다!”라는 겸손한 자기 인식으로 하나님 앞에 자신의 두려움을 가감 없이 아뢰었습니다.

#5

천사와 씨름한 야곱 (1/3)

이제 얍복 강 앞에서 홀로 남은 야곱은 하나님께 매달려 간절한 ‘기도의 투쟁’을 벌입니다. 그가 얼마나 간절했던지 그 씨름은 새벽 동틀 때까지 계속되었고, 급기야 그 사자가 야곱에게 밀리기 시작합니다.

#6

천사와 씨름한 야곱 (2/3)

야곱이 이처럼 치열하게 매어 달리자, 하나님의 사자는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쳐 탈골 시켰습니다. 하지만 야곱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7

천사와 씨름한 야곱 (3/3)

마침내 하나님은 야곱에게 져주시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리고 그를 축복하며 이스라엘 곧 “하나님이 너를 위해 싸우실 것이다”라는 뜻의 새 이름을 주십니다.

#8

브니엘: 하나님의 얼굴

씨름에서 승리를 얻은 야곱은 그곳을 “브니엘”이라 이름합니다. 하나님을 대면하고도 생명을 건졌을 뿐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태어난 그는 이제 모든 두려움을 극복하고 형 에서를 향합니다.

#9

절뚝거리는 승리자

에서에게로 나아가는 그의 걸음은 허벅지 관절의 탈골로 ‘절뚝거리는’ 모습이었지만, 자신의 힘과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긴 ‘승리자’의 당당한 모습입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의 흔적입니다.

#1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은혜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비록 우리의 삶에 영광과 상처가 공존 한다 해도, 모든 것이 은혜의 흔적임을 기억합시다. 그 은혜를 의지할 때 우리는 모든 두려움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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