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5 주일설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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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강해(8)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다니엘 5:1~31)

2019년 5월 5일 대구성광교회 주일설교 [김홍석 담임목사]

#1

벨사살 왕이 베푼 잔치

벨사살 왕은 나라가 '풍전등화'의 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천 명의 귀족을 불러 큰 잔치를 베풉니다. 흥이 고조되자, 그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해 온 금 그릇을 가져와서 술을 부어 마시고 우상들을 찬양합니다.

#2

갑자기 나타난 사람의 손가락

바로 그때, 사람의 손가락이 갑자기 나타나 벽에 글자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 장면을 본 벨사살은 혼비백산하고 크게 소리를 질러 이 글자를 읽고 해석할 사람을 데려오라고 명령합니다.

#3

다니엘이 벨사살 앞에 서다 (1/3)

왕의 명령에 따라 지혜자가 다 들어왔으나 그 글을 능히 읽고 해석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황후가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 곧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 다니엘을 벨사살에게 천거합니다.

#4

다니엘이 벨사살 앞에 서다 (2/3)

벨사살은 다니엘에게 글자를 해석하면 예물과 상급을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다니엘은 그것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왕의 어리석음과 경솔함을 책망합니다.

#5

다니엘이 벨사살 앞에 서다 (3/3)

이런 당당함은 거룩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는 이방 땅에 육십여 년 동안 살면서도 세속에 메이지 않았습니다. 일평생 다니엘이 하나님 앞에서 가졌던 비전은 거룩이었고, 거룩은 곧 그의 능력이 되었습니다.

#6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벽에 쓰인 글자는 “여러 번 계수하고(메네), 측량해 보았으나(데겔), 부족하므로 나라를 나누어(바르신) 메데와 바사 사람에게 주겠다” 라는 심판의 선포였습니다. 이 심판은 그날 밤에 곧장 벨사살에게 임합니다.

#7

바르신을 친히 담당하신 은혜 (1/2)

사실 그 어떤 이도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도 ‘바르신’의 심판을 피해갈 수 없지만, 놀랍게도 하나님의 백성인 유대 포로민들은 그 징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8

바르신을 친히 담당하신 은혜 (2/2)

부족하고 모자라서 징계받아 마땅한 자들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당신의 은혜를 더하심으로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이 은혜는 우리를 위해 친히 '바르신'을 담당하시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형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거룩의 능력을 사모하며 사는 자들입니다. 세속의 방탕과 나태함을 벗어버리고, 하나님 백성답게 더 감사하며 더 순종하며 더 헌신하며 삽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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