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 주일설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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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강해(7) “믿음이냐 행함이냐” (야고보서 2:14-26)

2019년 9월 8일 대구성광교회 주일설교 [김홍석 담임목사]

#1

행함이 있어야 참 믿음 (1/3)

오늘 본문에서 야고보는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라는 가르침에 상반되는 듯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는 이신칭의의 가르침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참 믿음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분명히 가르쳐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2

행함이 있어야 참 믿음 (2/3)

그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애당초 참 믿음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좁은 의미의 믿음 곧 귀신들도 가지고 있는 지적인 동의로서의 믿음은 구원 얻는 믿음이 아님을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3

행함이 있어야 참 믿음 (3/3)

기독교의 믿음은 단지 하나님의 존재를 머리로만 인정하는 그런 믿음이 아닙니다. 참 믿음은 믿음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따르고 순종하는 ‘삶의 행함’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4

아브라함의 행함이 있는 믿음 (1/2)

야고보는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브라함의 믿음이 단순히 지적 동의로서의 믿음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창세기 22장의 사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5

아브라함의 행함이 있는 믿음 (2/2)

창세기 22장에는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했던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5장 6절에 의거하여, 야고보는 아브라함이 이미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 이 사건을 통해 “온전하게 되었고 이루어졌다”라고 말합니다.

#6

하나님의 벗: 언약의 동반자 (1/3)

믿음과 행함(순종)은 불가분리적인 관계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벗’이라는 야곱의 표현을 통해 더욱 강조됩니다. 여기서 ‘벗’은 전적인 신뢰와 헌신, 지속적인 유대를 포함하는 ‘언약의 동반자’라는 개념입니다.

#7

하나님의 벗: 언약의 동반자 (2/3)

이것은 또한 전부와 전부를 다 주고받는 관계를 말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맹목적인 순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친밀한 사귐을 바탕으로 한 신뢰와 사랑의 관계를 말합니다.

#8

하나님의 벗: 언약의 동반자 (3/3)

하나님은 자신의 전부를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또한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전부를 요구하기도 하십니다. 성도는 이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이것을 순종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합니다.

#9

나는 믿습니다(크레도)!

“나는 믿습니다”라는 라틴어 ‘크레도’는 “나는 심장을 바칩니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그분과 마음을 나누며 순종하겠다는 고백입니다.

#1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적 동의 수준의 믿음에서 벗어나서, 행함으로 참 믿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내 친구하자!”라는 하나님의 자애로운 초청에 진실하게 응답하며 순종함으로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릴 수 있기 바랍니다.

#11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복음선포적 공동체 대구성광교회

(dgsk1951.or.kr) Youtube Official대구성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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