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7 주일설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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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강해(6) “거짓 평안의 일상성이 깨어질 때” (다니엘 4:1-27)

2019년 4월 7일 대구성광교회 주일설교 [김홍석 담임목사]

#1

느부갓네살의 두 번째 꿈 (1/3)

느부갓네살이 “편히 있으며 평강할 때” 한 꿈을 꾸게 됩니다. 꿈에는 땅의 중앙에 있는 견고한 나무 한 그루가 등장하는데, 그 높이는 하늘에 닿을 만큼 큽니다.

#2

느부갓네살의 두 번째 꿈 (2/3)

땅 중앙에 있다는 것은 ‘선악과’를, 하늘만큼 높다는 것은 ‘바벨탑’을 연상시킵니다. 이것은 하나님 없이 혼자서도 충분히 안정감과 평강을 누리고 있는 느부갓네살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3

느부갓네살의 두 번째 꿈 (3/3)

그때 왕의 거짓 평안을 깨우는 한 순찰자가 등장합니다. 그는 나무가 그루터기만 남은 채 베일 것이며 일곱 때 동안 짐승과 같이 살게 될 것이라는 거침없는 하늘의 심판을 선포합니다.

#4

다니엘의 꿈 해석 (1/2)

다니엘은 꿈에 나타난 일이 왕에게 곧 임할 것이나, 모든 권세를 주시며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느부갓네살이 깨닫게 되면 회복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5

다니엘의 꿈 해석 (2/2)

다니엘의 해몽은 느부갓네살이 누리던 ‘거짓 평안의 일상성’을 깨뜨리시는 하나님의 선포이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깨닫고 돌이키라는 준엄한 명령입니다.

#6

참된 평강의 길 (1/3)

많은 이들이 내가 원하는 것을 다 가지면 행복할 것이며 평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참된 평강은 오직 신앙 안에서만 누릴 수 있습니다.

#7

참된 평강의 길 (2/3)

신앙은 부한 자들의 사치품이나 가난한 자들의 대용품이 아닙니다. 신앙은 죄인이 헛된 망상과 안주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주님을 만나고 그분과 동행하게 해주는 생명입니다.

#8

참된 평강의 길 (3/3)

참된 신앙인은 비록 고난이 찾아올지라도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깊이 만납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그랬던 것처럼 불 가운데서도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경험하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립니다.

#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안주의 울타리를 벗어나야 합니다. 거짓 평안의 일상성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요 온 세상의 주관자라 고백하며,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참된 평안 속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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