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란 유인균.
코로나19가 사라질듯 하면서도 사라지거나 종식을 하지 않고, 맥을 이어가며 우리를 불안에 떨게 합니다. 코로나19 언제쯤 사라질까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코로나19 종식 예상 시점은 전문가들의 예측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유럽은 대유행에 들어섰고, 일본도 확산 추세이지만 진단자제를 미미하게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본적으로 변이가 많이 일어나는 종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형태로 변이하게 될지는 알 수가 없고, 방역대책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는 것이 조금 다른데요, 6월에 잠잠해질 거라는 예측과, 6월에 최고점에 달하고, 내년 상반기에 잠잠해질 수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 연구에 근거한 전문가들의 예측은, 2차 변형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2차 유행할 수 있다고도 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존바이러스 보다 감염력이 4배나 되는 악성으로 2차 변형된 것입니다. 치사율도 기존 코로나19 보다 4배 높다는 발표도 있습니다. 그래서 의약계에선 코로나 2차 파동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아무리 대처를 잘해도, 변이된 바이러스가 해외에서 유입될 경우 2차 파동을 겪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코로나19를 연구한 연구진이 총 100여 개의 코로나19 유전체를 분석했더니, 신종 코로나의 변형된 형태인, S형과 L형이 발견됐습니다. S형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유사하지만, L형이 전염력이 훨씬 강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해 약2만명이상이 코로나19가 아닌, 일반 독감에 의한 폐렴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2017 ~2018년 한 해 겨울 동안 4500만 명이 감염되었고, 약 6만 1천 명이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했으며, 2019~ 2020년 2월까지 겨울 동안 1500만명이 감염되었고, 사망자가 8200명이 나왔습니다.
지금 현재 상태라면 코로나19도 미국에서 2019~ 2020년 겨울동안, 독감 감염자 1500만명 이상의 감염자가 있었던 것을 상기시키며, 지금보다 더 많은 감염자가 나올수도 있다는 우려도 심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에서 수백만명 이상의 감염자가 나오면,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질 수도 있고, 병원이 중중 감염자를 수용하지 못하게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최근 연구를 근거로 심각하게 우려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종식 시점은 의사 10명 중 8명 "올해 연말 이후나 토착화 예상,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 필요" 하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등 스스로의 건강관리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제가 없는 지금은 면역력을 잘 맞춰주어,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COVID19) 감염 예방과 치유에 좋다는 연구가 많이 있습니다.
유인균 - 유효성 인체 균은 바이러스 비활성화 작용을 합니다. 유인균 속에 속하는 고초균 - 바실러스 서브틸리스는 바이러스의 단백질 효소를 녹여 비활성화 시키고, 바이러스를 효소로 녹여 먹어 치워 버리는 작용을 합니다.
유인균 - 유효성 인체 균은 유해 바이러스 및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등 병원성 바이러스 비활성화, 병원성세균 정균작용, 유해세균 길항작용을 합니다. 그러므로 유인균 - 유효성 인체 균을 늘리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유산균과 유익균을 챙겨 드시어, 유인균 - 유효성 인체 균의 비율을 높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식이균형식 식습관을 적극 실천하여, 면역력 컨디션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코로나19(COVID19) 예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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