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 주일설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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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강해(6)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야고보서 2:1-13)

2019년 9월 1일 대구성광교회 주일설교 [김홍석 담임목사]

#1

차별이 없어야 참 믿음 (1/3)

야고보는 참 믿음을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고 또 다른 하나는 차별이 없는 믿음인데, 오늘 본문인 2장 서두에서는 차별이 없는 믿음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2

차별이 없어야 참 믿음 (2/3)

사실 야고보 당시에는 신분에 따라 차별하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그는 말합니다. 왜냐하면, 십자가 구속의 은혜로 모든 차별의 담이 허물어졌기 때문입니다.

#3

차별이 없어야 참 믿음 (3/3)

십자가 사건은 도무지 하나 될 수 없었던 자들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샬롬을 누리도록 하신 사건입니다. 그런 점에서 교회는 깨어진 세상을 회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이며, 대안적인 공동체입니다.

#4

세상은 ‘차별적’이다!

우리는 차별이 만연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학벌로, 인종으로, 외모로 사람을 차별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있는 참 인간으로, 사람을 사람으로 대해야 합니다.

#5

차별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3)

첫째,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가난한 자들을 택하셨고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들을 차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원리를 역행하는 악한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6

차별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2/3)

둘째, 상식적으로 부자를 우대하고 가난한 자를 멸시하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많은 사람이 착취하고 억압하는 부자들에 대해 욕하면서도 그들의 삶을 동경하는 모순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심령이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7

차별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3/3)

셋째, 차별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율법 최고의 명령 곧 사랑의 이중 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차별은 결코 성도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죄가 아닙니다.

#8

차별을 극복하는 방법 (1/2)

이 차별의 문제는 교묘하게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것을 잘 극복해야 하는데, 그 유일한 방법은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이는 사랑의 이중계명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9

차별을 극복하는 방법 (2/2)

우리는 모두 흙에서 온 존재인 동시에 하나님의 생명을 담은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면이 풍성히 채워질 때만 주어지는 이 정직한 자기 인식으로 인해, 우리는 비굴하지도 교만하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1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함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나의 가치를 제대로 발견하게 되면 우리의 관점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그때 교회는 진정한 십자가 사랑이 중심이 된 차별 없는 한 몸 공동체로 온전히 세워지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11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복음선포적 공동체 대구성광교회

(dgsk1951.or.kr) Youtube Official대구성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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