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1 주일설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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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삶(7) “신앙의 경주에서 승리하려면” (고린도전서 9:24-27)

2019년 7월 21일 대구성광교회 주일설교 [김홍석 담임목사]

#1

신앙의 여정은 경주이다 (1/2)

오늘 본문에서 바울 사도는 신앙의 여정을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경주에 빗대어 설명하며, 신자는 누구든지 결승점 곧 분명한 목표를 향하여 최선을 다해서 신앙 생활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2

신앙의 여정은 경주이다 (2/2)

구원은 ‘죄로부터의(from) 구원’인 동시에 ‘하나님의 선한 일을 위한(for) 구원’이므로, 구원받은 신자에게 주어지는 분명한 삶의 목표는 위의 것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사역에 힘써 동참하는 것입니다.

#3

절제 (1/2)

우리가 이 신앙의 경주에서 승리하려면 바울이 본문에서 제시하는 승리의 비결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절제’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무한합니다. 그러므로 분명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절제가 꼭 필요합니다.

#4

절제 (2/2)

그런데 절제는 그냥 강인한 인내심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이 경주의 끝에 주어질 ‘썩지 않을 면류관’ 곧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5

올바른 방향성 (1/2)

두 번째는 ‘올바른 방향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눈앞에 있는 세상 가치에 눈멀어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망각하도록 유혹하지만, 신자는 그보다 더욱 크고 위대한 삶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6

올바른 방향성 (2/2)

성도는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더 큰 가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참된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옛것을 버리고 날마다 그리스도로 새롭게 옷 입으시기 바랍니다.

#7

끝까지 경외함으로 (1/2)

마지막으로, 신자가 이 경주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도 바울처럼 ‘건강한 영적인 두려움’, 곧 하나님을 향한 ‘경외’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8

끝까지 경외함으로 (2/2)

하나님을 경외할 때 역설적으로 '자유'가 우리에게 임하게 됩니다. 이 자유는 복음 안에서 누리는 참된 자유입니다. 따라서 신자는 예수님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를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위해서 기꺼이 내려놓습니다.

#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2)

우리 모두가 함께 우리 앞에 놓인 신앙의 경주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영적인 눈이 활짝 열려서 더 크고 아름다운 삶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2)

욕망을 좇아가는 어리석은 삶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푯대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달려가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복음이 주는 참된 자유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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